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17일 글로벌엘림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전비서실에서 진행했다. 해외 신학생과 평신도 리더들을 대상으로 순복음의 영성을 가르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조르디 이브라니(인도네시아)·아이삭 트란(베트남)·옌 호앙(베트남)·듀 두(베트남)·트랑 츄(베트남)·듕 다오(베트남) 총 6명 인턴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4주간 순복음의 7대 신앙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등 순복음의 신학과 신앙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우리 교회를 방문한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을 안내하는 등 교회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간접적으로 교회 사역을 체험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수료생들에게 “세계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위대한 리더로 성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길 축복한다”고 기도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상임이사 김영석 목사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턴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17일 글로벌엘림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전비서실에서 진행했다.
해외 신학생과 평신도 리더들을 대상으로 순복음의 영성을 가르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조르디 이브라니(인도네시아)·아이삭 트란(베트남)·옌 호앙(베트남)·듀 두(베트남)·트랑 츄(베트남)·듕 다오(베트남) 총 6명 인턴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4주간 순복음의 7대 신앙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등 순복음의 신학과 신앙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우리 교회를 방문한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을 안내하는 등 교회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간접적으로 교회 사역을 체험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수료생들에게 “세계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위대한 리더로 성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길 축복한다”고 기도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상임이사 김영석 목사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턴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